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인 더마트라(Dermatra) 는 자사 브랜드 제품인
더마트라 28 멀티액션 Pore&Lifting Program 제품의 임상시험을 4주간
진행하였으며 해당 임상시험의 결과가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임상적으로 확인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 5월 더마트라가 보유한
자사 고유의 조성물 특허인 "천연 미세침 분말과 천연 복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 하는 주름개선 및 모공축소 기능의 화장료 조성물
(특허번호 : 10-1969684) 의 특허 등록과 함께 고객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실질적으로 피부에 만족스러운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하겠다는 더마트라의 철학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장료 조성물 특허란, 화장품을 제조할 때 포함되는 다양한 성분들과
함께 포함하여 특허성분이 가진 특유한 효능과 효과를 가지는 성분들의
조합을 말한다. 이러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는 단시간에 개발이 어렵고,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개발관련 전문인력이 내부와 외부의 협업을 통해서
최적의 성분 조합을 찾아 내고 이를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화장품 제조시 함유되는 특정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 성분을 보유한다는
의미는 곧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공개선과 관련한 조성물 특허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서
더마트라 28멀티액션 포어앤리프팅 프로그램은 임상시험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 (Korea Institute of Dermatological Sciences)에
공식적으로 임상시험을 의뢰하여 4주간에 걸친 모공 개선 효과를 시험하였으며,
코옆 볼의 모공 개선도 12.65% 를 보였으며, 그 결과 모공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판단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임상시험은 시험참가자가 40~50대에 이르는 등 모공의 크기나 범위
그리고 쳐짐 등에 있어서 고민이 많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시행하여

임상시험의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 시험에서 홍반이나 부종, 가려움,

작열감, 따끔거림과 같은 피부 증상에 대한 설문도 진행하였으며
임상시험에 참가한 전원이 4주간 해당 증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은 모공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 ANTERA 3D 와

같은 모공 감소 등의 효과를 측정하는 장비로 모공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였으며, 이와 아울러 임상 참가자에게

임상 완료 후 설문조사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는 모공개선효과의 과학적인 측정 이외에

임상 참가자에게 더마트라 28멀티액션 홈케어 키트의 사용감에 대한

평가 조사에서 아래와 같이 발림성과 탄력감, 촉촉함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등의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모공 개선 관련한 설문조사결과에서도 모공 감소에 대한 느낌과

피부 촉촉함에 대한 개선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더마트라는 온라인 및 피부 관리실등 오프라인에서
'28멀티-액션 프로그램 리바이탈 포어 앤 리프팅 키트

(28 Multi-Action Program Revital Pore & Lifting Kit)' 의 사용자층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고객만족도와 꾸준한 수요 증가
자사 보유 특허 등 다양한 기술적인 부분이 포함된 결과로 생각되며
이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모공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로 검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더마트라는 보다 자신 있게

모공 개선과 피부결 개선 등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 에 보다 과학적으로

적합하고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으로 다가 가겠다고 밝혔다.
더마트라 관계자는 "28 멀티-액션 프로그램" 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적인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하여,
특허조성물 개발 및 특허 등록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 받기 위해 필요한 과학적인 검증(임상시험)을 거쳐 보다 자신 있게
고품격의 더마트라 28 멀티액션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의 기대 수준과

눈높이에 맞는 검증된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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